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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북' 시리즈 정식 출시

 

[FETV=김현호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북' 시리즈 3종을 정식 출시한다. '갤럭시 북' 시리즈는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S펜을 지원하는 투인원(2-in-1) 노트북 '갤럭시 북 프로 360' ▲초슬림∙초경량 디자인의 '갤럭시 북 프로' ▲컴포트 디스플레이·듀얼 SSD·풀 포트를 지원하는 '갤럭시 북'까지 모두 3종이다.

 

'갤럭시 북' 시리즈는 스마트폰·태블릿·웨어러블 등 다양한 갤럭시 기기들과 쉽고 빠르게 연동되어 일상을 보다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네트워크 연결이나 계정 로그인 없이도 빠르고 간편하게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퀵 쉐어(Quick Share)'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갤럭시 북'에서 바로 확인하고 편집까지 가능한 '삼성 갤러리(Samsung Gallery)' 등이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TV와 갤럭시 모바일 기기에 제공하던 채널형 비디오 서비스인 '삼성 TV 플러스'를 '갤럭시 북' 시리즈에도 5월 말부터 지원 예정이다. 영화·예능·뉴스·스포츠·어린이 등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갤럭시 북 프로 360'은 360도 회전이 가능해 완전히 접어서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기본 제공되는 'S펜'은 기존 대비 2.5배 두꺼워지고 1.4배 길어진 디자인으로 실제 펜 같은 편안한 그립감을 선사한다. 별도로 충전할 필요도 없어 더욱 편리하다.

 

'갤럭시 북 프로 360'은 15.6형과 13.3형 디스플레이 두 가지 모델에 '미스틱 네이비', '미스틱 실버', '미스틱 브론즈'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 세부 사양에 따라 181만~274만원이다.

 

'갤럭시 북 프로'는 15.6형과 13.3형 디스플레이 두 가지 모델에 '미스틱 블루', '미스틱 실버', '미스틱 핑크 골드' 세 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 세부 사양에 따라 130만~251만원이다. '갤럭시 북'은 '미스틱 블루', '미스틱 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 세부 사양에 따라 97만~165만원이다.

 

'갤럭시 북 프로'와 '갤럭시 북' LTE 지원 모델은 21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6월30일까지 '갤럭시 북'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 북' 시리즈 구매 고객 전체 대상 ▲'한컴 삼성 오피스 팩' ▲'곰캠 프로 & 곰 믹스프로' 3개월 이용권 ▲'삼성에듀' 최대 1년 무료 수강권 ▲'밀리의 서재' 3개월 이용권 ▲'폴인' 100일 이용권 ▲'Seezn' 90일 무료 체험권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콘텐츠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는 ▲호텔 신라의 피트니스 트레이너와 함께 건강한 일상을 만들 수 있는 '삼성 홈 피트니스' 베이직 3개월 이용권(5월말 출시 예정) ▲'멜론' 3개월 이용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갤럭시 북 프로 360' 구매 고객은 'S펜' 사용성을 극대화 해 주는 '클립 스튜디오' 1년 무료 이용권도 제공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북' 시리즈는 강력한 연결성과 휴대성을 바탕으로 완벽한 갤럭시 연결성을 구축했다"며, "갤라쇼부터 '갤럭시 북 스튜디오'까지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갤럭시 북' 시리즈만의 새로운 혁신을 체험하고, 다양한 구매 혜택과 함께 일상의 자유로움을 직접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