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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NHN 기술력 인정받은 1분기, 매출 4599억원 달성

전년 동기比 16.6% 증가…영업이익 292억원, 당기순이익 238억원

 

[FETV=최유미 기자] NHN이 12일 연결기준 실적발표를 통해 1분기 매출 4599억원, 영업이익 292억원, 당기순이익 23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6%, 전 분기 대비 0.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 전 분기 대비 45.5%,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4% 상승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게임 부문은 웹보드 게임의 계절적 성수기와 PC 모바일 계정 연동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6.6%, 전 분기 대비 13.3% 증가한 1116억원을 기록했다.

 

결제 및 광고 부문은 NHN페이코의 포인트 결제 증가 및 오더 사업 본격화, NHN한국사이버결제의 PG 매출 확대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9.7% 늘어난 1812억원이다. 특히 페이코 오프라인 결제는 전년 동기 대비 45% 성장률을 보여 전체 결제의 15% 비중까지 확대됐다.

 

커머스 부문은 에이컴메이트의 B2B 거래 증가와 미국 소비 경기 회복 영향에 따른 NHN글로벌 매출 증가로 774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1.4%, 전 분기 대비 3.7% 상승한 수치다.

 

기술 부문은 NHN 클라우드 사업 확대와 NHN테코러스의 글로벌 클라우드 리세일 매출이 증가해 527억원, 콘텐츠 부문은 북미 포켓코믹스 위주의 NHN 코미코 외형 성장으로 426억원을 달성했다.

 

NHN은 지난 1월에 미국의 AWS 프리미어 파트너인 클라우드넥사를 인수하며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의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지난 3월에는 NHN고도가 아시아 최초 이커머스 글로벌 비영리단체 마크 얼라이언스의 정식회원으로 가입하며 커머스 분야의 IT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 페이코 멤버십 클라우드 서비스는 국내 최초 클라우드 기반 고객 관리 솔루션으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달 초 데이터 기술 전문 기업 NHN DATA 법인을 출범해 본격적인 글로벌 데이터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정우진 NHN 대표는 “올해 1분기는 새로운 기업 기회를 통해 NHN의 기술력을 검증하고 경쟁우위와 확장성을 체감할 수 있었던 기간이었다”며 “NHN은 기술 기반의 IT기업으로서 도전과 혁신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