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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르노삼성차, '자동차의 날’ 유공자 포상

[FETV=김현호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주관하는 ‘제18회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노고를 치하하는 유공자 포상 명단에 총 3인의 이름을 올렸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해 유공자 표창 전수식이 간소하게 진행된 가운데, 홍영진 르노삼성자동차 생산관리담당 디렉터가 XM3의 글로벌 수출물량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과 동탑 산업훈장에 이어 훈격이 가장 높은 정부포상인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물류 대란 속에서 르노, 닛산 및 국내외 협력사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부품을 조달함으로써 부산공장이 르노 그룹 내 유일하게 가동률 100%를 달성하는데 기여했으며 이를 통해 XM3 수출 물량을 적기에 공급하여 부산공장의 수출물량 확대에 기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김정우 차량개발담당 디렉터가 XM3 수출형 모델 개발을 주도하고 충돌성능 제고에 크게 기여한 공적이, 박정호 대외커뮤니케이션담당 디렉터는 전기택시, 초소형 전기차 등 미래차 전환 주도에 기여한 부분이 높이 평가되어 각각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김정우 디렉터의 경우, 르노삼성자동차 서바이벌 플랜의 주요 축인 유럽 수출용 XM3 모델 개발을 총괄해 유럽의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시키고 수출 확정에 지대한 공헌을 했으며, XM3 국내 모델의 차체성능 강화로 최근 실시한 KNCAP 테스트 전 영역에서 좋은 점수를 얻으며 종합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박정호 디렉터 역시 업계를 대표하는 친환경차 전문가로 2010년 초창기부터 관련 법과 제도를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전기차 국내 생산 및 수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르노삼성 연구소가 개발하고 부산공장에서 생산한 SM3 Z.E. 전기차의 성공적 런칭, 스페인에서 생산 중인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의 한국 이전 유치 및 수출을 주도했으며, 제주도 카본 프리 아일랜드, 전기택시 개발 등 전기차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