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홍의현 기자] DB생명이 고객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인 '질병예측 서비스'<사진>를 오픈했다.
DB생명 질병예측 서비스는 고객의 건강검진 정보를 기반으로 건강나이를 분석하고 주요 질병 발생을 예측하는 서비스다. 개인 생활습관과 투약정보 등을 바타으로 복용 중인 약물에 대해 분석해주고, 7대 만성질환에 대한 질환 발병 예측과 8대 암 발병 위험도 분석을 통해 원인 파악 후 운동, 식이, 영양을 통한 예방 가이드를 제공한다.
질병예측 서비스는 '모옴(Mo-oM)' 앱과 공동인증서만 있으면 이용할 수 있다. DB생명 설계사(FP)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쿠폰을 등록하면 프리미엄 서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