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야구장에서 한화이글스와 넥센히어로즈와 경기에서 최광호(앞줄 왼쪽 다섯번째) 한화건설 대표이사와 예비 신입사원들이 응원하고 있다.[제공=한화건설]](http://www.foodtvnews.com/data/photos/20180624/art_15290298617488_2b46b0.jpg)
[FETV(푸드경제TV)=정해균 기자] 한화건설은 지난 14일 한화이글스와 넥센히어로즈와의 경기가 열린 서울 고척스카이돔 야구장에서 임직원 단체응원 행사인 '이글스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광호 대표이사와 올해 상반기 공채 합격통보를 받은 예비 신입사원, 한화건설 및 협력사 임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한화이글스의 선전을 응원했다. 한화건설은 '즐거운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글스데이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올 상반기 합격한 예비 신입사원들과 협력사 직원들을 초청해 의미를 더했다. 또 이날 경기장에는 삼정방수, 미호조경 등 21개사 협력사의 50여명 직원들도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