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현호 기자] 부영주택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공급한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이 전 세대가 완판됐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3~31층 38개동 규모로 총 4298세대이다.
회사 관계자는 “공을 많이 들인 단지라 아파트에 대한 자부심은 있었다”며 “후분양 단지였기 때문에 고객들이 구매 전 아파트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단지를 보고 더 마음에 들었다고 하는 고객들이 많아 뿌듯했다”고 말했다.
[FETV=김현호 기자] 부영주택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공급한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이 전 세대가 완판됐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3~31층 38개동 규모로 총 4298세대이다.
회사 관계자는 “공을 많이 들인 단지라 아파트에 대한 자부심은 있었다”며 “후분양 단지였기 때문에 고객들이 구매 전 아파트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단지를 보고 더 마음에 들었다고 하는 고객들이 많아 뿌듯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