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신진 기자] BNK경남은행이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해 직원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경남은행은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디지털 혁신리더 양성과정 연수’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디지털 혁신리더 양성과정'은 경남은행의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인적 역량 강화 3단계 로드맵이다.
기획실무자와 영업점 직원 등 50명으로 선발된 디지털 혁신리더 양성과정 연수는 경남은행연수원에서 오는 5월 20일까지 총10주간 진행된다. 2~10회차 연수에서는 플랫폼 비즈니스·글로벌 핀테크 사례분석·IOT 기반 데이터 연결·머신러닝 체험·챗봇 실습 등 다양한 교육이 진행된다.
신태수 상무는 “디지털 혁신리더 양성과정은 혁신리더들이 단순히 역량을 강화하는 차원을 넘어 은행의 미래 생존을 위한 변화의 전략과 실행방안을 우리 스스로 함께 고민해 보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디지털 혁신리더 양성연수가 거듭될수록 경남은행의 디지털전환 속도와 금융환경 변화에 대한 민첩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비즈니스 전반을 교육하는 ‘직무연수 필수 이수 과정’, 디지털 혁신리더를 선발해 디지털 비즈니스 전반 심화과정을 교육하는 ‘디지털 혁신리더 양성과정’과 ‘디지털 전문가 양성과정’ 등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로드맵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