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맘키친] 고기먹을 때 소화가 안될 경우가 있다면 무샐러드와 함께 드셔보세요 . 무의 아삭함과 드레싱의 새콤함이 고기와 잘 어우러져 부담스럽지 않고 다른 반찬과도 잘 어울립니다. 필러로 얇게 벗긴 무는 아삭함이 살아있어 식감이 좋아요. 피망 대신 쪽파 사용해도 되고 피망과 깨는 먹을때 넣어 먹으면 더 곱고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간을 하면 물이 생기니 먹기 바로 직전에 드레싱을 넣는 게 좋아요.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게되는 명절에 인기가 좋을 것 같네요^^
- 재료: 무, 피망
- 양념: 설탕 반컵, 2배식초 반컵, 물 반컵, 소금 1작은술,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