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지현 기자] 박태선<사진> NH농협캐피탈 신임 대표이사가 4일 취임했다.
박 신임 대표는 이날 사내 업무망에 “임직원이 신명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일류 금융회사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힘써 달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박 대표는 올해 ▲속도감 있는 디지털 전환 추진 ▲선제적인 리스크관리를 통한 내실 경영 지속 ▲글로벌·범농협 시너지 사업 등 미래 금융 경쟁력 확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 육성 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것을 선언했다.
1962년생인 박 대표는 동국대 농학과를 졸업한 뒤 1989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이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기획부 경영전략팀장, 농협은행 지부장·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9년부터 농협은행 HR·업무지원부문장 겸 신탁부문장을 맡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