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도 [사진=쌍용차]](http://www.fetv.co.kr/data/photos/20201145/art_16042848761967_de08ca.jpg)
[FETV=김현호 기자] 쌍용자동차가 개소세 종료를 한 달 앞둔 11월 일찍 구매하는 ‘얼리버드’ 고객에 더 많은 혜택을 부여하고 차종에 따라 최대 10% 할인(일부 모델)하는 ‘그랜드 코리아 세일페스타(이하 세일페스타)’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번 혜택을 통해 코란도, 티볼리, 렉스턴 스포츠&칸 세일페스타 해당 모델 구매 시 최대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 최대 72개월 무이자 할부(선수율 20% 납부 시) 구매 프로그램이 시행되며 최대 30만원의 재구매 할인혜택을 추가로 누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