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TV 이장훈 기자] 인천 여고생에게 극악무도한 몹쓸짓을 한 일당들이 다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인터넷상에서 한 인천 여고생에게 4명이서 무려 6시간 동안 몹쓸짓을 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인천 여고생 관련 사진은 성인이 보기에도 너무 끔찍했다.
더불어 꽃다운 인천 여고생에게 상상조차 하기 힘든 몸을 팔도록 했다는 사실도 드러난 바 있다.
남동 서에 따르면 2명의 이십대 남자와 더 어린 2명의 여학생은 오산 휴게소에서 다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여고생을 폭행한 뒤 부산으로 내려갔다가 인천으로 돌아오던 길이었다.
경찰은 A씨 등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사진=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