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TV] 한 배우를 둘러싼 예능에서 발언이 해당 소속사 측이 골머리를 앓게 하고 있다.
앞서 장희진은 한 방송에 출연해 과거 한 배우와의 일화 아닌 굴욕담에 가까운 발언을 쏟아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문제는 이 같은 발언에 당사자가 곧바로 발끈하고 나선 것.
발언은 이보영과 함께 갈때마다 음식 등의 서비스를 받는다는 일화 등을 전하는 과정이었지만 당사자의 불편이 시작된 것.
이후 비난이 쏟아지자 그녀의 소속사 측은 비판에 대한 칼날까지 빼놓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