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http://www.fetv.co.kr/data/photos/20200418/art_1587972698398_f27304.jpg)
[FETV=유길연 기자] 신한은행은 모바일 뱅킹앱인 신한 쏠(SOL)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컨설팅 서비스인 ‘MY자산’의 광고에 배우 곽도원씨와 이엘씨가 출연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신한 쏠의 주 사용층이자 디지털에 친숙한 2040세대 고객들을 대상으로 MY자산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내 돈 관리의 끝판왕’이라는 타이틀로 제작됐다.
광고의 컨셉은 나를 아껴주는 형과 언니가 조언해 주는 생활 속 자산관리 노하우다. 두 배우의 캐릭터를 살려 위트와 반전을 담은 느와르적 상황 전개가 인상적이라는 것이 신한은행의 설명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유튜브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기존 금융권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방식의 광고로 고객에게 쉽고 재미있게 ‘MY자산’ 서비스의 차별성과 유용성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