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TV] 고준희양 실종 사건이 공개수사로 전환됐지만 여전히 답보상태다.
경찰은 앞서 공개수사로 전환하고 현상금까지 내걸었지만 여태 이렇다 할 답을 찾지 못한 실정이다.
더욱이 고 양이 이미 30여 일이 지난 시점이라 더욱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 더불어 인근 폐쇄회로 조차 행적이 남아 있지 않은 상황이라 수색도 힘든 상태다.
현재 경찰은 경찰인력을 더 투입하고 계속해서 나서고 있지만 현재까지 단서를 찾을 제보도 전해진 것이 없는 상황이다.
일단 경찰은 이번 사건의 수색과 동시에 사건이 20여 일 지나 경찰에 접수 된 점 등을 다각적으로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