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TV] 18일 인천지법은 앞서 ㄱ소속사 이혁재에게 제기한 송사에서 ㄱ소속사의 편을 들어줬다. 이에 따라 채무를 갚을 의무가 생긴 것.
당초 그는ㄱ사로부터 돈을 빌린 뒤 출연료 등으로 갚을 것을 약속했지만 갑자기 악재가 겹치면서 난항을 겪게 된 것.
여기에 그는 자신이 하고 있는 사업 마저 여의치 않자 결국 돈을 갚을 수 없는 처지에 놓이는 등 빚더미에 앉았다.
게다가 방송 출연도 여의치 않는 상황에 이번 송사까지 지고 말아 결국 땅에 떨어질때로 떨어진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