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TV 이장훈 기자] 윤세아의 사진 한 장이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린다.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윤세아는 순백의 티를 입고 45도 각도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도자기 피부와 청순미를 자랑했다. 또한 윤세아의 가녀린 쇄골라인도 인상적이다.
[푸드경제TV 이장훈 기자] 윤세아의 사진 한 장이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린다.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윤세아는 순백의 티를 입고 45도 각도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도자기 피부와 청순미를 자랑했다. 또한 윤세아의 가녀린 쇄골라인도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