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TV] 장윤주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에 장윤주의 과거 발언도 눈길을 끈다.
장윤주는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MC들이 "본인은 초식녀냐 육식녀냐"고 묻자, "난 육식녀다. 어렸을 적엔 오빠들을 만났는데 20대 중반부터는 계속 연하를 만났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그는 연애 중 밀당에 대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연애관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장윤주가 그녀의 딸과 함께 한 사진도 덩달아 눈길을 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을 품에 안고 멋진 바다를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