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TV] 딸과 다정한 친자매인 듯한 포스를 풍기는 한 중견배우의 눈길을 끈다..
1일 김수현과 야구선수 윤석민이 곧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이목이 집중된 것.
특히 그녀의 모친이 김예령이라는 사실이 함께 전해지면서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 이날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의 남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해보면 두 사람은 모녀라고는 믿기 힘든 모습을 연출하고 있어 보는이들을 화들짝 놀래킨다.
한편 현재 윤석민과 그녀의 딸은 이미 아이를 출산한 상태. 당초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있었지만 임신 등의 이유로 미뤄진 상태였다.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