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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중공업


현대중공업지주, 가삼현 사장 사내이사 선임하고 현대로보틱스 분리

25일 정기 주총 열고 로봇사업부문 물적분할 결정

 

[FETV=김현호 기자] 현대중공업지주가 25일, 대구 호텔아젤리아 대강당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신임했다. 현대로보틱스는 5월부터 자회사로 분리하기로 했다.

 

지주는 로봇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현대로보틱스를 출범시켜 5년 내 매출 1조원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로 선임된 가삼현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신재용 서울대 교수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의원으로 재선임했다. 이사 보수 한도는 40억으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