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TV 이장훈 기자] 윤현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에 윤현민이 야구 레전드인 이종범, 정민철과 함께 류현진에게 전화 건 사연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과거 한 방송에서 그는 과거 프로야구 선수시절 친분이 있는 이종범과 정민철을 만났다.
세 사람은 윤현민의 현역시절 야구 이야기를 시작했다.
윤현민은 정민철이 과거 커피를 타오게 했다 폭로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세 사람은 류현진에게 즉석에서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자마자 흘러나오는 애교는 덤.
세 사람은 류현진에게 자다가 전화 받은 것이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류현진은 야구장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