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TV 이장훈 기자] 많은 이들이 김포공항에 불이 났다는 소식에 깜짝 놀랬다.
다행히 김포공항 화재로 인해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김포공항 한 몰의 용접 중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김포공항 화재 소식에 "용접작업시 소화기든 작업자 한사람만 대기키셔도 화재발생 막을 수 있다. 법제화해라" "제발 불티 방지포깔고 소화기놓고 작업하라고" "사건 사고가 요새 너무 많다" "그나마 다행이다"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불길은 완전히 진압된 상태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확인 중이다.
(사진=인터넷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