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TV 이장훈 기자] 최홍만이 수지를 압축 중이라는 사진 한 장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끈다.
최홍만은 과거 한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수지에게 일명 ‘서울구경’을 시켜주겠다며 수지의 얼굴을 들어올렸다.
하지만 기대와 했던 수지를 위한 ‘서울구경’과는 달랐다.
특히 수지의 얼굴이 일반 사람 두 배 사이즈인 최홍만 손에 딱 들어간 후, 작은 얼굴이 더욱 부각되면서 주변인들은 저것이 최홍만의 효과라며 깜짝 놀라기도 했다.
[푸드경제TV 이장훈 기자] 최홍만이 수지를 압축 중이라는 사진 한 장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끈다.
최홍만은 과거 한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수지에게 일명 ‘서울구경’을 시켜주겠다며 수지의 얼굴을 들어올렸다.
하지만 기대와 했던 수지를 위한 ‘서울구경’과는 달랐다.
특히 수지의 얼굴이 일반 사람 두 배 사이즈인 최홍만 손에 딱 들어간 후, 작은 얼굴이 더욱 부각되면서 주변인들은 저것이 최홍만의 효과라며 깜짝 놀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