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TV] 용인 일가족 살해 용의자가 뉴질랜드로 도망갔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분노하고 있다. 이 극악무도한 용인 일가족 살해 용의자가 최대한 빨리 잡히길 응원하는 목소리도 늘어나고 있다.
"세상에 참 또라이들 많구나" "해외도피만 하면 된다는 생각을 못하게 해야되며. 범죄는 꼭 응징된다는 것을 알게해야됨" "무서운세상이네" "저 살인마 부인이랑 애기들은 저 사람이 살인자라는걸 알까? 부인이면 핸드폰으로 기사 볼텐데.. 설마 뉴질랜드에서도 사고치는건 아니겠지?" 등의 글들이 이어졌다.
용인 일가족 살해 용의자는 과거 뉴질랜드서 어학연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 일가족 살해 용의자는 지난 21일 어머니와 계부, 의붓 동생을 죽인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