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현호 기자] 이랜드파크의 한식 샐러드바 ‘자연별곡’에서 13일 자정부터 19일까지 11번가 홈페이지를 통해 역대 최고 할인율인 30% 식사권부터 다양한 할인율의 식사권 판매를 진행한다고 13일 전했다.
자연별곡 출시 5주년을 기념해 가정의 달 특별행사로 기획된 이번 할인프로모션은 11번가에서 ‘자연별곡’을 검색하여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성인 1인 기준 19,900원의 평일 디너&주말기준 식사를 13,9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30% 할인’ 식사권은 400매 한정으로 1인당 2매까지만 구매 가능하다.
고객이 구매한 식사권은 14일부터 6월18일까지 약 한 달간 전국 42개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무엇보다 기간 중 계절 메뉴 개편이 예정돼 있어 21일까지는 4월에 출시된 봄 메뉴를, 22일부터는 여름 신메뉴를 경험할 수 있다. 신메뉴는 주말저녁에 소금 통새우구이, 가리비찜 등이 포함된다. 평일점심에는 직화맥적구이, 올데이 메뉴로 매콤묵은지 두루치기, 간장게장, 황금바삭 오리구이, 칡냉면 등을 경험할 수 있기에 선택적으로 이용하거나 두 계절 메뉴 모두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자연별곡은 이번 행사 외에도 ‘스승의 날’ 초/중/고 교사 50%할인과 성년의 날, 부부의 날과 같은 5월 기념일에 맞는 각각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풍성한 가정의 달을 꾸렸다. 자세한 내용은 자연별곡 홈페이지나 매장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