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아울렛]](http://www.fetv.co.kr/data/photos/20190417/art_155642945646_c0d7f5.jpg)
[FETV=박광원 기자]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현대아울렛은 5월 1∼12일 가정의달을 맞아 전국 6개 점에서 2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할인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내달 1일부터 6일까지는 오프라벨과 빈, 래핑차일드 등 50여개 유·아동 브랜드 이월 상품을 기존 할인율(30∼60%)에 10∼30%를 추가 할인해주는 '키즈&베이비 페어'가 열린다.
또 슈콤마보니, 닥스 등 40여개 잡화 브랜드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40∼60% 할인하는 '슈즈&백 페어'도 연다.
스타필드 고양점도 어린이날을 맞아 내달 6일까지 '벌룬 정글인 스타필드' 행사를 펼친다. 스타필드는 고양점 지하 1층에 우거진 수풀과 폭포를 연출한 뒤 3만여개의 풍선을 배치해 정글 느낌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