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http://www.fetv.co.kr/data/photos/20190414/art_15544283227004_dea9f8.png)
[FETV=박광원 기자] 넷마블은 RPG 게임 ‘나이츠크로니클’의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용자는 총 여섯 단계로 이뤄진 각성을 통해 영웅의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으며 최종 각성이 완료되면 추가적인 패시브 스킬을 획득하게 된다. 강화된 능력치 뿐만 아니라 새롭게 얻을 수 있는 외형 역시 매력적인 요소다.
또 백색기사단과 암흑기사단의 리더인 데미안과 아슈레이의 각성이 가능해졌다.
고대 종족 드라이얀의 신규 영웅 티리오네와 피에르나가 새롭게 등장했다. 드라이얀은 나이츠크로니클 세계관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고대 종족으로 향후 새롭게 전개되는 스토리의 중심이 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SSR 등급 영웅 피에르나를 획득할 수 있는 신규 강림 던전을 새롭게 선보였다. 피에르나 강림 던전은 역대 최고 난이도인 초절대극악으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