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유플러스]](http://www.fetv.co.kr/data/photos/20190414/art_15544209814328_1b1dae.png)
[FETV=박광원 기자] LG유플러스는 세계 최초 5G스마트폰 삼성전자 ‘갤럭시 S10 5G’ 출시 하루 전인 4일 강남역 U+5G 팝업스토어 ‘일상로5G길’에서 전야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5G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U+AR 서비스의 광고 모델로 가수 청하가 참석했다. 청하는 ‘일상로5G길’ 내 5G 서비스와 콘텐츠를 체험했다. 특히 U+AR로 ‘벌써 12시’ 안무를 즉흥적으로 선보이며 열렬한 반응을 받았다.
유플런서들은 170평 규모로 마련된 ‘일상로5G길’ 팝업스토어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혼
U+5G 서비스 체험 외에도 ▲ AR 댄스 콘테스트 ▲ U+아이돌Live 아이돌 파티 메이크업 ▲ U+프로야구, U+골프 룰렛 이벤트 ▲ 갤럭시 S10 5G 라이브 포커스 기능을 활용한 대형 사진 인화 ▲ 타로 운세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PS부문장 부사장은 “LG유플러스가 일등이 되는 여정에 유플런서와 함께하게 됐다”라며, “가장 저렴한 5G 요금제,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를 선보였듯 앞으로도 5G 선도 이어갈 것”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