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1.9℃
  • 맑음강릉 2.3℃
  • 맑음서울 -1.1℃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3.4℃
  • 맑음광주 1.5℃
  • 맑음부산 5.3℃
  • 맑음고창 0.6℃
  • 구름많음제주 6.2℃
  • 맑음강화 -2.1℃
  • 맑음보은 0.2℃
  • 맑음금산 1.6℃
  • 구름조금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3.1℃
  • 맑음거제 4.4℃
기상청 제공


전자


갤럭시S10 5G, 국내 전파인증 통과…5G폰 상용화 ‘초읽기’

품질 안정화로 출시일 지연…이르면 내달 5일 출시

 

[FETV=김수민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10 5G 모델이 국내 전파인증을 통과하면서,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일정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18일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S10 5G모델(SM-G977N)이 이날 국내 전파인증을 통과했다. 전파인증이 완료됨에 따라 국내 정식 출시가 곧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와 이통사는 4월 초 갤럭시S10 5G 모델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당초 갤럭시S10 5G 모델은 3월 말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삼성전자의 제품 품질 안정화 작업이 길어지면서 5G 상용화 일정이 다소 지연됐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 이통사 버라이즌이 다음달 11일 모토로라의 모토Z3와 5G 동글을 부착한 번들 ‘모토 모드’를 통해 첫 5G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히면서, 국내 업계의 일정도 바빠지기 시작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르면 5일, 늦어도 10일까지 갤럭시S10 5G 모델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