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롯데손해보험 김현수 대표이사(左)와 판매왕을 수상한 유범수 대리점 대표(右) 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손해보험]](http://www.fetv.co.kr/data/photos/20190311/art_15525204334472_b7b2f5.jpg)
[FETV=길나영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지난 한해 동안 영업 실적·증원과 고객 서비스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가족을 축하하는 ‘2018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총 54명의 수상자와 가족, 임직원 등 160여명이 참석 했으며 중부지역단 중부직할팀 유범수 대리점 대표가 지난해에 이어 또 한번 판매왕을, 강원지역단 속초지점 김동화 대리점 대표가 대상을 차지했다.
또 중부지역단 전주지점 장대진 LC가 신인왕을 받았으며 하우머치 대상은 2년 연속 하우머치영업팀 부산센터 김미경 상담원이 거머쥐면서 수상 대열에 합류했다.
김현수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로 명예의 자리에 오르신 영업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회사는 롯데손해보험과 영업가족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영업가족 여러분께 양질의 영업환경을 구현해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