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금융투자]](http://www.fetv.co.kr/data/photos/20190310/art_1551836835491_7ff067.jpg)
[FETV=장민선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6일 인공지능(AI) 기술로 고객이 좋아할 만한 종목을 찾아주는 '취향저격 종목 발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의 주식거래 이력을 분석해 선호할 가능성이 큰 종목을 개인별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신한아이알파'의 종목검색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앞으로 주식 외에도 펀드,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 등 추천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