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교촌치킨이 10일 2026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팬들에게 경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촌1991 브랜드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촌치킨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4월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SSG 랜더스 경기와 5월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경기에 총 120명을 초대한다. 당첨자에게는 1인당 2매의 관람권이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교촌치킨앱에서 이벤트 전용 메뉴인 ‘교촌야구응원세트’를 구매하면 된다. 1차 응모 기간은 4월 9일부터 15일까지이며 한화 팬들을 위한 ‘함성 세트(A·B)’와 LG 팬들을 위한 ‘열정 세트(A·B)’로 구성됐다. 2차 응모는 4월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의 세트 메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당첨 발표는 각각 4월 17일과 23일에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데이가 열리는 경기장 현장에서는 야구팬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투수 및 주루 체험존, 페이스페인팅 등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돼 경기 관람 외에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SNS를 통한 참여 방법도 열려 있다. 오는 22일까지 개인 인스타그램에 구단 팬 인증 사진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 및 참여 희망 이유를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경기별 10명씩 총 20명에게 관람권을 증정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을 사랑해주는 야구팬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브랜드데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경기와 연계한 다양한 고객 참여형 활동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