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나래나노텍이 30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나래나노텍은 보통주식 40만4448주를 장내에서 직접 취득할 예정이다. 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3월 3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이번 자기주식 취득은 단순 보유가 아닌 소각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4만444주로 설정됐다. 현재 나래나노텍이 보유 중인 자기주식은 0주다.
한편, 나래나노텍은 OLED용 평판디스플레이(FPD) 공정 장비를 비롯해 이차전지용 배터리 전극 공정 장비 및 물류 자동화 장비, 차세대 반도체 PLP(Panel Level Package) 공정 장비 등을 개발·제조하는 장비 전문 기업이다.
고객과의 오랜 신뢰 관계와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첨단 산업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기존 핵심 사업인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을 기반으로 배터리, 반도체, 태양전지 등 신규 산업 분야로의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