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예진 기자] KB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KB M-able(마블)’에서 제공하는 ‘AI투자브리핑’ 서비스가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AI투자브리핑’은 KB증권 사내 AI 서비스 ‘투자분석 Agent’를 활용해 방대한 시장 및 뉴스 데이터를 분석·구조화하고, 투자에 필요한 핵심 정보만을 선별·제공하는 서비스다. 서비스는 종목요약과 시장요약으로 구성되며, 종목요약에서는 특정 기업의 실적, 재무정보, 기업 전략, 공시 내용을 간결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장요약에서는 국내외 증시 이슈와 주요 경제 일정, 정책 발표 등을 카테고리별로 정리해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KB증권의 설명에 따르면, 서비스 이용자는 이를 통해 복잡한 투자정보와 시장 흐름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으며 의사결정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AI투자브리핑’은 현재 ‘KB M-able’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되며, 향후 웹트레이딩시스템(WTS) ‘M-able 와이드’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AI투자브리핑은 투자자가 시장과 종목을 신속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보 서비스”라며 “향후 디지털 투자 플랫폼을 고도화해 투자자 자산관리와 정보 접근성을 함께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