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6 공개 이후 사전예약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신제품 교체 수요가 빠르게 형성되는 가운데 유통 채널별 혜택 차이가 실구매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소비자들의 비교 검토가 한층 신중해지는 분위기다.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26 사전예약은 출시 전 한정 기간 동안 진행되며, 제조사 기본 혜택과 통신사 지원금, 판매 채널별 추가 프로모션이 동시에 적용되는 시기다. 특히 고가 모델 특성상 할인 구조에 따라 체감 가격 차이가 크게 발생할 수 있어 초기 구매 전략이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온라인 판매 채널 엘지티샵은 이번 갤럭시S26 사전예약과 관련해 최대 50만 원 할인 혜택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 할인 비교 안내는 물론, 추가 프로모션을 더해 실구매 부담을 낮추는 구조다. 번호이동, 기기변경, 신규가입 등 개통 유형에 따라 조건을 세분화해 안내하고 있어 소비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문가들은 사전예약 시 요금제 유지 기간, 부가서비스 조건, 할인 적용 방식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실제 부담 금액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단순 출고가 비교보다는 총 납부 금액과 유지 조건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