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예진 기자] KB자산운용은 코스피200 지수 기반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ETF’의 순자산이 8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ETF’는 2024년 상장한 위클리 커버드콜 ETF로, 코스피200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위클리 콜옵션(ATM)을 매도한다. 매주 2회, 월간 약 8회의 콜옵션 매도를 통해 기존 월 단위 커버드콜 전략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인컴 수익을 목표로 삼는다.
해당 ETF는 코스피200 ATM 매도 프리미엄과 코스피200 구성 종목의 배당금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한다. 2월 기준 최근 1년간 누적 연 분배율은 17.99%로, 월 평균 1.50%의 분배금을 지급했다. 최근 6개월과 1년 수익률은 각각 58.82%, 91.36%를 기록하고 있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1년 전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ETF’에 1억원을 투자했다면 세전 기준 약 1500만원의 분배금을 수령할 수 있었던 셈”이라며 “매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추구하는 전 연령대의 투자자에게 추천할 만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