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예진 기자] 누리플랜은 25일 공시를 통해 재성종합건설과 '동-서 연결도로(과선교) 및 보행육교 건설공사' 중 교량상부 및 기타공사에 대한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사는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에서 추진 중인 '광운대역세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광운대역과 월계동을 연결하는 보행육교를 설치하는 공사다. 경원선으로 인해 동·서로 단절된 월계동의 공간적 분리를 해소하고, 보행 동선을 확보해 지역 주민 및 이용객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계약 확정 금액은 190억8000만원으로, 누리플랜의 2024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1160억6000만원) 대비 16.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로, 대금은 진행률에 따라 지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