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수원 원천동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영통 패스트웍스’를 분양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현대 테라타워 영통 패스트웍스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347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15층 ▲제조형 180실 ▲업무형 100실 ▲스마트형 220실 총 500실, 근린생활시설 12실로 조성된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 중부대로, 수인분당선 등과 인접해 차량 및 대중교통으로 인근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인근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도 들어설 예정이다. 내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동탄 트램 1호선이 지나는 망포역이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현재 SRT 정차역인 동탄역에 GTX-A(예정), KTX 정차역인 수원역에는 GTX-C(예정)가 모두 개통되면 현대 테라타워 영통 패스트웍스 일대는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지식산업센터 브랜드인 ‘현대 테라타워’로 선보이는 만큼 입주 기업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됐다.
현대 테라타워 영통 패스트웍스는 지하 2층~지상 10층에 조성되는 제조형 지식산업센터에는 건물 외부에서 내부로 화물 차량이 직접 진입할 수 있게 설계한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적용된다.
사무실 앞까지 주차가 가능해 작업 동선과 하역 시간을 최소화하는 도어 투 도어 시스템도 적용돼 물류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층고를 최대 6.3m(제조형 일부)까지 높여 화물 적재와 크레인 운영에 유리하고 탁 트인 개방감도 느낄 수 있다.
이 지식산업센터 11~15층은 스마트형으로 구성된다. 쾌적한 업무 환경과 높은 효율성이 부각되며 1~2인 스타트업이나 소규모 기업 특화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 테라타워 영통 패스트웍스에서 약 320m(네이버 지도 기준) 거리에는 영흥숲공원이 위치한다. 녹지를 품은 조망권(일부 호실)을 누릴 수 있어 근로자들이 쾌적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삼성디지털시티에서 약 2분 거리 입지를 확보해 대표적인 ‘삼세권’ 지식산업센터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 테라타워 영통 패스트웍스에서 삼성디지털시티가 네이버 지도 기준 120m 거리에 자리 잡고 있어 대규모 배후 수요를 누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수원 삼성디지털시티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연구 인력이 집결한 핵심 업무 거점이다. 2018년 기준 총면적은 172만㎡로 축구장 250개에 달한다. 상주 인원은 약 3만4000명으로 인근 협력업체 종사자를 포함하면 배후 수요는 약 4만5000명에 이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