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서구 방화동 608-97번지 일원에 ‘래미안 엘라비네’를 이달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강서구에 처음 선보이는 래미안 브랜드 아파트다.
이 단지는 방화6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최고 16층, 10개동 총 557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44~115㎡ 27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44㎡ 12가구 ▲59㎡ 15가구 ▲76㎡ 39가구 ▲84㎡ 181가구 ▲115㎡ 29가구 등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방화동은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도보 약 5분 거리로 가깝고 9호선 공항시장역과 5호선 송정역도 도보권에 있다. 두 노선을 이용하면 여의도역까지 20분대, 신논현역까지 30분에 이동할 수 있다.
LG사이언스파크 등 200여개 중소·대기업의 연구시설이 집적된 마곡지구와 인접해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단지 반경 1km 이내에는 송정초, 공항중, 마곡중, 방화중 등 초·중학교와 공항고, 서울백영고 등 고등학교가 있다.
이대서울병원, LG아트센터, 스페이스K 미술관 등 문화·편의시설도 가깝다. 마곡나루 근린공원과 마곡공원 등 인접 녹지와 함께 약 50만㎡ 규모로 여의도 공원의 2배 크기에 달하는 서울식물원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래미안 엘라비네는 방화뉴타운 정비사업 4개 구역 중 가장 먼저 분양하는 단지로 대기 수요가 많을 것”이라며 “방화동 인프라는 물론 마곡지구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어 정주 여건이 뛰어나고 향후 재건축이 완료되면 지역 가치가 상승해 서울 서부권 주거 부촌 지도를 새로 쓸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