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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한국도시재생학회, 2026년 이사회 및 정기총회 개최

[FETV=박원일 기자] 사단법인 한국도시재생학회는 지난 10일 서울 방배동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 이사회 및 총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현장 참여와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전국 각지의 학계 전문가, 연구자, 도시재생 실무자 등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도시재생의 미래 방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이사회와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과 보고 및 결산 승인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승인 ▲학회 발전을 위한 정관 변경 등 학회 운영의 핵심 안건들이 심의·의결됐다.

 

특히 학회는 2026년 주요 사업 방향으로 지역 맞춤형 재생 모델 연구 강화,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강화,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방안 등을 제시하였으며 위원회별 연구활동 지원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이재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시재생의 가치를 지키고 학문적·실천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모든 회원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재우 회장은 이어 “2026년은 우리 학회가 도시재생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늘 승인된 사업계획들을 바탕으로 정책 현안에 대한 능동적인 대안 제시와 회원 간 소통 강화에 최선을 다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사)한국도시재생학회는 이번 총회 결과를 바탕으로 각 위원회 활동을 본격화하고 오는 상반기 학술대회를 통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