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글로벌 푸드서비스 기업 아라마크(Aramark)가 연세암병원 내 컨세션사업 운영을 맡아 지난 2월 2일, 연세암병원 지하 1층 아케이드를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은 병원 이용자와 관계자의 편의성 및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공간 개선을 목표로 추진됐다. 장시간 병원에 머무는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이 보다 편리하게 식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동선, 매장 구성, 브랜드 라인업을 전면 재정비한 것이다.
리뉴얼 오픈과 함께 연세암병원 지하 1층 아케이드에는 총 9개의 브랜드가 새롭게 입점했다. 입점 브랜드는 ▲스타벅스 ▲프로티너 ▲시즌드랍스 ▲에그드랍 ▲베어스시 ▲소금정 명동칼국수&샤브샤브 ▲바스버거 ▲베이커리힐스 ▲메종플레이트 등이며, 푸드코트 ‘메종플레이트’ 내에는 ▲델리존 ▲정오의식탁 ▲고양어진 ▲쿠마키친 ▲본우리밥상 ▲판다스낵 등의 브랜드가 운영된다.
또한 지하 1층 리뉴얼 오픈과 더불어, 지난 해부터 운영 중인 연세암병원 3층 폴바셋과 5층 커피빈까지 아라마크가 향후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
아라마크 관계자는 “연세암병원 컨세션 운영은 단순한 공간 리뉴얼을 넘어, 의료·공공 공간에 특화된 컨세션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병원, 캠퍼스, 공공시설 등 다양한 공간으로 컨세션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90주년을 맞은 아라마크는 그간 축적해 온 글로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