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의 헬스케어사업 자회사 교보다솜케어가 이달부터 전국의 GS25 편의점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보다솜케어는 GS리테일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교보다솜케어는 GS25 가맹점주의 건강 관리와 심리적 안정을 위한 통합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서비스는 전문 의료진 건강상담, 건강검진 컨설팅 및 진단 결과 해설, 건강검진센터 예약 대행, 진료 예약 대행, 간호사 병원 동행 등이다.
건강상담 요청 시 종합병원 출신 간호사가 1차 상담을 진행한 후 전문의, 임상영양사, 임상심리사, 운동 전문가 등과 연계해 개인별 맞춤형 관리를 해준다.
교보다솜케어 관계자는 “편의점은 일상에 없어서는 안 될 생활 인프라”라며 “오랜 기간 보험계약자들의 건강을 관리하며 쌓은 헬스케어 역량을 바탕으로 가맹점주들의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