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2026년 2월 카카오페이지 ‘초신작 프로젝트’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결혼 장사’ 등 줄줄이 히트작을 탄생시킨 KEN 작가의 로맨스 판타지 ‘이혼 찬가’와 ‘골든 프린트’ 은재 작가의 ‘쌀먹 용사의 자본주의 스트리밍’ 두 편이다.
‘초신작 프로젝트’는 매달 론칭되는 신작 중 작품의 완성도와 작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편의 웹소설을 선별해 소개하는 카카오페이지의 대표 신작 캠페인이다. 검증된 흥행 작가의 복귀작이나 기대작 등 엄선된 작품을 통해 차별화된 신작 라인업을 이어가고 있다.
2월 라인업 첫 작품은 오는 1일 공개되는 로맨스 판타지 소설 ‘이혼 찬가’다. 전작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로 웹소설 밀리언페이지, ‘결혼 장사’로 노블코믹스 웹툰 밀리언페이지에 등극한 히트메이커 KEN 작가의 신작이다. 그리스·로마신화를 모티프로 한 세계관 속에서 음유시인과 희대의 영웅 사이의 관계를 섬세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전생에서 남편의 죽음과 함께 몰락을 겪은 주인공은 살아남고자 이혼을 선택했지만, 남편을 살려야 본인이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음유시인으로서의 재능과 기지를 통해 거대한 사건들을 풀어간다.
2번째 작품은 오는 31일 첫 공개되는 판타지 소설 ‘쌀먹 용사의 자본주의 스트리밍’이다. 이 작품은 취업 준비생이던 주인공이 갑작스레 차원 이동한 이세계에서도 ‘실패한 용사’로 낙인 찍혀 다시 현실로 쫓겨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하지만 미처 알지 못 했던 천재적인 재능이 발휘되면서, 모두의 기대를 뛰어넘는 능력으로 기존 상황을 역전시키는 전개다.
카카오페이지는 2월 ‘초신작 프로젝트’ 작품 론칭 기념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전개한다. 먼저 오는 31일까지 ‘이혼 찬가’, 30일까지 ‘쌀먹 용사의 자본주의 스트리밍’의 선공개된 3화를 감상하면 최대 1000원의 캐시 뽑기권을 지급한다. 뒤이어 최대 2000원의 캐시 뽑기권을 제공하는 오픈런 이벤트가 오는 2월 1일까지 진행되며최대 5000원의 캐시 뽑기권을 지급하는 초신작 아카이빙 이벤트도 2월을 포함한 최근 6개월 초신작들을 대상으로 2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