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2026년 퍼블리싱 신작 8종을 출시하며 게임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퍼즐, MMORPG, 수집형 RPG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MMORPG, 퍼즐, 수집형 RPG 등 여러 장르의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퍼즐 장르 신작인 ‘컬러스위퍼’와 ‘파우팝 매치’는 1분기 소프트 런칭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컬러스위퍼’는 북미 퍼즐 시장을 중심으로 테스트를 진행해 왔으며, 퍼즐 로직의 다양한 조합과 심플한 그래픽을 앞세운 구조다. 회사 측은 이용자 리텐션 등 주요 지표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파우팝 매치’는 매치3 퍼즐을 기반으로 마을 꾸미기와 미니게임 요소를 결합한 캐주얼 퍼즐 게임이다.
기존 IP를 재해석한 신작도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SF 세계관과 실시간 슈트 교체 시스템으로 주목받았던 ‘아레스’는 액션성을 강화한 ‘슈트 체인지 액션 RPG’로 전면 개편돼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싱글 플레이 콘텐츠 중심의 구조로 재정비하는 것이 특징이다.
MMORPG ‘탈리온’의 후속작인 ‘프로젝트 V(가제)’ 역시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힌다. 전작의 액션성을 계승하면서도 성장 부담을 완화한 플레이 중심 구조를 도입했으며, PVP보다 협동 콘텐츠에 초점을 맞췄다. 그래픽과 연출도 한층 강화해 몰입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 사냥·탐험·요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게임 ‘론 셰프’, 모바일 전략 디펜스 게임 ‘프로젝트D(가제)’ 등도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여기에 게임 챌린지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신규 프로젝트까지 더해지며 컴투스홀딩스의 올해 라인업은 다변화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