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신한라이프가 첫 번째 도심형 요양시설을 개소해 요양사업을 본격화한다.
신한라이프의 요양사업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 하남시 덕풍동 미사지구에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쏠라체(SOLÀCE) 홈 미사’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쏠라체 홈 미사는 신한라이프케어의 첫 번째 도심형 요양시설로, 64인실 전 세대를 1인실로 구성했다.
이 시설은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고령층을 대상으로 숙식과 함께 신체활동, 인지기능 유지 등을 고려한 종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업계 최다 수준의 돌봄 인력을 배치하고, 안전과 신체 편의, 스마트 돌봄을 아우르는 환경을 조성했다.
진옥동 회장은 축사를 통해 “쏠라체 홈 미사는 신한금융이 선보이는 첫 시니어 시설로, 금융과 주거, 의료 서비스를 한 공간에 담아낸 곳”이라며 “운영을 통해 쌓이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이사는 “의료적 안심이 확보되는 관리 시스템과 전문 돌봄 인력을 통해 프리미엄 요양의 표준을 제시하는 것이 운영 목표”라며 “쏠라체 홈 미사에서 확립하는 기준과 역량으로 우아한 삶이 어우러지는 라이프 커뮤니티 모델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한라이프는 지난 2024년 1월 기존 헬스케어사업 자회사 신한큐브온을 요양사업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로 전환해 사업을 개시했다.
신한라이프케어는 2024년 11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에 첫 번째 주간보호시설 ‘분당데이케어센터’를 개소했다. 오는 2027년에는 서울 은평구에 첫 번째 실버타운(노인복지주택)도 개소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