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엠게임은 자사가 개발·서비스하는 무협 MMORPG ‘영웅 온라인’이 서비스 21주년을 맞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2026년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영웅 온라인’은 2005년 1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무협 세계관과 무공 중심 전투를 앞세워 국내외에서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운영을 지속하며 장기 이용자층을 유지하고 있다.
엠게임은 21주년과 병오년을 기념해 이날부터 2월 12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용자는 ‘적마’ NPC를 통해 일정 시간마다 지급되는 ‘병오년 불꽃’을 반납하면 서버 전체에 적용되는 버프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지역 ‘흑야성’에서는 ‘적토마의 영혼’을 처치해 아이템을 수집하는 참여형 콘텐츠도 진행된다. 획득한 ‘성화의 금화’는 행운부 상자, 여의무고, 새해 주머니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내강 지역에서 ‘글자 말’ 몬스터를 처치해 아이템을 모으는 이벤트도 열린다. 보상으로 제공되는 ‘글자 주머니’를 개봉하면 성장에 활용 가능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일부 보상에서는 금전 상자가 무작위로 지급된다.
엠게임은 향후 서비스 방향성을 담은 2026년 업데이트 로드맵도 공개했다. 현경 최고 레벨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신규 사냥터 ‘오지-유명(幽冥)’이 추가될 예정이다. 해당 지역에는 십이천마 중 하나인 ‘귀령 천마’가 등장하며, 신규 방어구 등 상위 콘텐츠가 함께 제공된다.
전 캐릭터를 대상으로 무공 구성과 전투 밸런스를 개편하고, 문파 단위 협력 콘텐츠인 ‘문파 토벌전’도 선보인다. 문파원 참여 규모와 전투력을 기반으로 단계별 전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엠게임 영웅 개발실 유기명 실장은 “21주년을 맞아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2026년에는 신규 사냥터와 무공 개편, 협력 콘텐츠를 통해 장기 서비스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1주년 기념 이벤트와 업데이트 로드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웅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