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에스엠씨(SMC)인터네셔널이 저당·제로·저칼로리 음료를 중심으로 한 메뉴 전략을 통해 음료 소비 선택 폭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음료 시장에서는 단맛과 칼로리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도 다양한 맛과 기능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가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에스엠씨인터네셔널은 당류와 칼로리를 낮춘 음료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소비자가 상황과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메뉴 구성을 정비해 왔다.
현재 에스엠씨인터네셔널은 0칼로리 블렌딩 티, 저당 스무디, 저칼로리 라떼 등 다양한 헬시 음료를 운영 중이다. 특정 콘셉트에 국한된 한정 메뉴가 아닌, 일상적인 음료 소비에서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폭넓은 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로·저칼로리 음료는 기존에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던 메뉴 구성을 보완하며,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뿐 아니라 가벼운 음료를 선호하는 일반 소비자층까지 수요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에스엠씨인터네셔널은 최근 일부 음료에 1L 대용량 옵션을 도입해 활용도를 높였다. 커피, 라떼, 티, 블렌딩 음료 등 다양한 메뉴를 대용량으로 제공해 장시간 음료를 즐기거나 나누어 마시는 소비 패턴을 반영했다. 대용량 제품 역시 저당·제로·저칼로리 메뉴를 포함해 기존 헬시 음료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음료를 선택할 때 당과 칼로리에 대한 기준이 점점 세분화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음료 소비 환경에 맞춰 메뉴 포트폴리오를 유연하게 구성하고, 선택의 폭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