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디저트 프랜차이즈 운영사 에스엠씨인터내셔널이 ESG 경영을 핵심 기조로 삼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다.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경영 전략의 축으로 설정하고, 일회성 활동이 아닌 중장기 관점의 실행 체계를 구축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에스엠씨인터내셔널은 최근 친환경 정책을 브랜드 운영 전반에 접목하며 ESG 경영의 기초를 다지고 있다. 재사용 컵 도입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한편, 기부 연계 프로그램 등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특히 이러한 정책을 가맹점과의 협업 구조 속에서 추진하며 현장 적용성과 지속성을 동시에 고려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회적 책임 이행에서도 실질적인 접근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 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일부 판매 수익을 활용한 기부와 함께 지역 아동센터에 창작 공간과 교육 기자재를 지원했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 구조적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에스엠씨인터내셔널은 앞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형 교육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ESG 경영의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브랜드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는 구상이다.
에스엠씨인터내셔널 관계자는 “ESG 경영은 단기 성과를 위한 전략이 아니라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이라며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경영 체계를 통해 장기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