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러브테크 기업 큐피스트가 운영하는 소개팅 앱 '케밋'이 지난해 12월 유저 9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여성 유저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만남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유저 2명 중 1명 이상이 실제 오프라인 만남을 경험하였으며, 70%의 여성 유저가 ‘스킨십 궁합’을 중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설문에서 케밋을 사용하는 목적(복수 응답 기준)으로는 ▲썸 또는 연애(81.2%) ▲가까운 동네 친구(45%) ▲데이트메이트(38%)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여성 유저의 47.2%가 오프라인 만남을 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그 이유로는 ‘궁합, 성향, 관심사 기반 매칭’(40%)과 ‘동네/거리 기반 매칭’(32.5%)이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케밋은 ‘MBTI’, ‘데이트 만족도’, ‘스킨십 찰떡 궁합’, ‘19금 궁합’ 등 다양한 성향 테스트를 통해 서로 잘 맞는 사람을 추천하는 궁합 중심 추천 알고리즘을 운영 중이다. 또한, 대화를 시작하기 전부터 상대방의 연애 가치관, 스킨십 선호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사전 검증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이다. 특히, 여성 유저의 70%는 ‘스킨십 궁합’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답했으며, 이는 자신의 스타일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이에 잘 맞는 상대를 찾고자 하는 적극적인 태도로 해석된다.
실제로 설문에 참여한 유저들은 케밋만의 차별점으로 ▲스킨십 성향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점(33%) ▲취향이 맞는 사람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점(24.6%) ▲가치관을 미리 알 수 있는 점(21.5%)을 꼽았다.
케밋 관계자는 “케밋은 단순히 예쁘고 잘생긴 사람을 보여주는 데이팅 앱이 아니라, 실제로 잘 맞는 상대를 만날 수 있도록 설계된 차별화된 앱”이라며 “앞으로도 유저들이 더 잘 맞는 사람을 더 재밌게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테스트와 매칭 기능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