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기영 기자] 동양생명은 청소년 한부모가정의 경제적 자립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3억원을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만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가정 100가구의 자립을 지원하는 ‘위드(With)우리 수호천사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동양생명 본사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성대규 동양생명 사장(왼쪽)과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동양생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