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금강주택은 지난 9월 4일 인천검단지구 내 위치한 3번째 현장으로 ‘신검단중앙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의 프리체크데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입주 준비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강주택의 전 임직원과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진행되었으며 입주 전 고객 만족을 위해 개별 동·호수를 돌며 마감재와 입주 청소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즉시 보완하는 입주자 만족 향상 서비스다.
![‘신검단중앙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프리체크 데이 행사 모습 [사진 금강주택]](http://www.fetv.co.kr/data/photos/20250937/art_17574912790743_230a4d.jpg?iqs=0.08436632467133043)
금강주택의 ‘신검단중앙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인천시 서구 불로동 검단지구에 지하 3층부터 지상 25층까지 10개동으로 선호도 높은 중대형 타입으로(▲74㎡, ▲84㎡A, ▲84㎡B, ▲98㎡A, ▲98㎡B) 구성된 총 1049가구 매머드급 대단지다.
‘신검단중앙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우수한 교통, 교육,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모두 갖춘 다(多)세권 단지로 차별회된 정주여건이 자랑이다.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가 강점이다. 인천 1호선 신검단중앙역이 가깝고,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 김포한강로 등을 통해서도 수도권 각지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까지 완공되면 수도권은 물론 서울 서북부 지역으로의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우수한 자녀 교육여건도 갖추고 있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도보거리에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교(예정) 부지가 계획되어 학령기 자녀들을 이사 걱정 없이 키울 수 있는 원스톱 안심통학 ‘학세권’ 단지로 손색이 없다.
더불어 단지 인근에 대규모 근린공원과 어린이 공원(조성 예정)이 조성되면 ‘숲세권’ 아파트로서 쾌적한 주거환경이 완성되어 입주자의 생활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